제목 : 저 멀리 구름 뒤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걷다보니 무심코 두발이멈춰서는 곳 가로등 불빛에 드리워진 그림자 그렇게 조용히 마주 보았네 밤이 오고 밤이 가길 또 그렇게 몇번이 지나갔을까 비내리고 바람불고 눈보라 치는 날에도 내 그림자 늘 내곁에 있었음을 한결같이 한걸음 한걸음 다시 옮기려 할때 그림자 살포시 내 손을 잡네 저멀리 구름뒤 감추어진 무~지개와 아침을 밝혀주는 따스한 햇살 비가 오고 눈 내려도 우리 같이 언제나 함께 였음을 기억하고 힘을 내고 외로워 하지 말아요 한걸음씩 한걸음씩 힘을 내어 함께 가요 한걸음 한걸음 다시 걸어가는 길 다가 온 그림자 내 발걸음 따라서 저 어둠 너머에 햇살을 맞는다
어두운 시간을 견디며 포기하지 않고 걷다보면 언젠가 좋은날이 있을거라는 희망과 인생이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이라며 외로워 할때도 있지만 그림자 처럼 어두울땐 보이고 때로 밝으면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격려와 사랑을 기억하며 화이팅 하자는 메세지를 잔잔히 전하고 싶었습니다.
* 중복 또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좋아요'를 과도하게 누르시면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걷다보니 무심코 두발이
멈춰서는 곳 가로등 불빛에 드리워진 그림자
그렇게 조용히 마주 보았네 밤이 오고 밤이 가길
또 그렇게 몇번이 지나갔을까 비내리고 바람불고 눈보라 치는 날에도 내 그림자
늘 내곁에 있었음을 한결같이
한걸음 한걸음 다시 옮기려 할때
그림자 살포시 내 손을 잡네 저멀리 구름뒤
감추어진 무~지개와 아침을 밝혀주는 따스한 햇살
비가 오고 눈 내려도 우리 같이 언제나 함께 였음을 기억하고
힘을 내고 외로워 하지 말아요 한걸음씩 한걸음씩 힘을 내어
함께 가요
한걸음 한걸음 다시 걸어가는 길
다가 온 그림자 내 발걸음 따라서 저 어둠 너머에
햇살을 맞는다
어두운 시간을 견디며 포기하지 않고 걷다보면 언젠가 좋은날이 있을거라는 희망과 인생이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이라며 외로워 할때도 있지만 그림자 처럼 어두울땐 보이고 때로 밝으면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격려와 사랑을 기억하며 화이팅 하자는 메세지를 잔잔히 전하고 싶었습니다.
* 중복 또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좋아요'를 과도하게 누르시면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