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1월 어느날 형님의 비보를 듣고 가슴이 턱 메어옴을 느끼며 아......하는 한숨을 지었다. 95년 11월인가 대전콘서트에서 제일 앞 좌석에서 뵈었는데 그로부터 불과 한달 남짖된 시간에.... 오늘은 형님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다가 가슴 한 구석에 사무치게 그리움이 밀려와서 혼자서 이 노랠 불러본다. 가슴이 그리다...
* 중복 또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좋아요'를 과도하게 누르시면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가슴이 그리다 혼자서 부르는 노래 구성진 니얼굴 그리웁구나. 가슴이 그리다 널위해 부르는 노래 해맑던 니모습 보고싶구나. 그리움이 밀려오면 떠오르는 너의모습 가슴속에 간직했던 추억속의 니 모습이 오늘따라 웬일인지 사무치게 그라워라~그리워라~ 가슴이 그리다 혼자서 부르는 노래 구성진 니얼굴 그리웁구나. 가슴이그리다 널위해 부르는 노래 해맑던 니모습 보고싶구나. 그리움이 밀려오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가슴속에 간직했던 추억속의 니 모습이 오늘따라 웬일인지 사무치게 그리워라~그리워라~ 가슴이 그리다 혼자서 부르는 노래 구성진 니얼굴 허공에 흩어지네. 가슴이 그리다... 보고픈 내사람.
1996년1월 어느날 형님의 비보를 듣고 가슴이 턱 메어옴을 느끼며 아......하는 한숨을 지었다. 95년 11월인가 대전콘서트에서 제일 앞 좌석에서 뵈었는데 그로부터 불과 한달 남짖된 시간에.... 오늘은 형님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다가 가슴 한 구석에 사무치게 그리움이 밀려와서 혼자서 이 노랠 불러본다. 가슴이 그리다...
* 중복 또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좋아요'를 과도하게 누르시면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